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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 확진자 거짓말
바니룽쓰
2020. 6. 5. 12:24
숨기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는데요. 방영당국은 감염법 위반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이남호 기자입니다. ◀ 리포트 ▶ 지난 3일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의 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선을 거짓으로 밝혔던...
갔다고 거짓말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”는 내용이다. 보건당국은 다른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A씨가 자신의 동선을 숨기고 다른 확진자의 공개된 동선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. 안양시 관계자는...-
“코로나19 확진자가 들른 식당에 방문한 적이 있다”며 검사를 받고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양시 37번 확진자(61·여)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이 확진자는 가족들이 반대하는 교회 활동을 한 것이... 
이 확진자는 “가족에게 욕 먹을까봐”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. 4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(61)는 당초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 ‘제주고기국수’를 지난달 29일 정오 방문한 적이 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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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다고 거짓말을 해 당국의 역학조사에 큰 혼선을 초래했다"고 말했다. 이하 안양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□ 안양시 37번 확진자 정보 ○ 61세, 여성, 한국인, 동안구 관양1동 동편마을 LH 아파트 거주 ○ 증상...
경기도 안양시 관내 37번째 확진자인 61살 A씨는 "앞서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에 방문했다"며 어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. 하지만 시 보건당국은 A씨의 진술이 앞뒤가 맞지 않아, A씨가 다른 곳에서...
박지윤 기자, 거짓말을 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죠? 네, 경기도 안양시 관내 37번 확진자 60대 여성 A씨의 사례입니다. A씨는 지난 3일 안양시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아 "지난달 29일 오후에 관내 한 고기국수 집을 방문했다"고...
심각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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